노래유랑자(이성)
2013. 2. 25. 18:30

♬혼자사는 여인 / 노래유랑자♬
1).
어둠속에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
하던 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.
스쳐가는 찬~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
여인의 아픔처럼 흐~느~낍~니다.
혼~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 날처럼
초라한 모습으로 돌~아올 당신 이기에~
2).
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
여인의 아픔으로 흐~느~낍~니다
혼~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 날 처럼
초라한 모~습으로 돌~아올 당신 이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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