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강 / 김영창

2013. 3. 7. 13:30생생라이브

♬ 한 강 ♬ 이 성(노래유랑자)


♬한 강 / 이 성♬ 꽃 같은 사람들이 낙엽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~세월을 흘려온 한강수야 잘나고 못난사람 제멋에 사는세상 그 깊은 속~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정처없이 너는 흐른다. 별 같은 사람들이 유성처럼 흘러간 아스라한 긴~세월을 달려온 한강수야 미운정 고운정에 메달려 사는세상 그 깊은 속~사정을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너를 따라 나도 가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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