젊은 내 고향 / 금호동

2013. 1. 21. 15:33생생라이브

♬젊은 내고 향♬ 이 성(노래유랑자)

♬젊은 내 고향 / 금호동(1967년)♬ Live : 이 성(노래유랑자) 이계성 작사 작곡 1.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내 고향 2.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은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사랑을 이별하던 젊은 내 고향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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